승희야 .. 고맙다.

조회 수 1186 추천 수 0 2001.11.25 00:00:00
다들 바쁜 거 알어.

그래도 잊지 않고 손보태주니 고맙단다.

이제 일주일후면 이사간다고 하니...

생각이 많다.

아쉬운 것도 있고, 새로운 생활에 기대도 많이 되고...

무엇보다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이 태산이지...

무엇보다 추운게 젤로 무섭다.

그래도 셋이 같이 있으니 잘 할 수 있을거야.



수요일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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