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희야 .. 고맙다.

조회 수 1228 추천 수 0 2001.11.25 00:00:00
다들 바쁜 거 알어.

그래도 잊지 않고 손보태주니 고맙단다.

이제 일주일후면 이사간다고 하니...

생각이 많다.

아쉬운 것도 있고, 새로운 생활에 기대도 많이 되고...

무엇보다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이 태산이지...

무엇보다 추운게 젤로 무섭다.

그래도 셋이 같이 있으니 잘 할 수 있을거야.



수요일에 보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691
5840 안지윤엄마입니다. 문의할게있어서요 secret [1] 김윤희 2010-12-28 1
5839 [답글] 안지윤엄마입니다. 문의할게있어서요 secret [2] 김윤희 2010-12-29 1
5838 옥샘...메일 여러번 보냈는데... secret 박의숙 2004-02-29 2
5837 아이들이 신나하며 떠났습니다 물꼬로 secret 지수 영빈맘 2004-08-09 2
5836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secret [1] 이금주 2004-11-04 2
5835 입학에 관하여 secret 이상금 2004-11-07 2
5834 옥샘께.. secret [1] 성현빈맘 2006-03-01 2
5833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secret [1] 선진 2006-11-06 2
5832 자원봉사신청합니다.^^ secret [1] 김연숙 2007-06-29 2
5831 죄송하게도... secret 이화영 2007-07-02 2
5830 옥영경 이모님께 secret [1] 최미화 2008-03-27 2
5829 하다야, 너의 메일주소가 이상해... secret [1] 동휘 2008-03-28 2
5828 옥쌤~~~~~~~~~ㅠㅠ♥ secret [1] 서현선 2008-07-13 2
5827 잘 있는지요... secret 진서맘 2008-08-06 2
5826 옥샘 secret [1] 해인정인맘 2008-12-28 2
5825 [답글] 옥샘 secret [2] 해인정인맘 2008-12-29 2
5824 옥쌤께 secret [2] 오인영 2009-07-02 2
5823 괜찮으신지요? secret [1] 최영미 2009-07-03 2
5822 옥쌤.. secret [3] 오인영 2009-08-22 2
5821 옥쌤~..;; secret [1] 전경준 2009-10-22 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