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3~24] 2016 여름 청소년 계자

조회 수 1505 추천 수 0 2016.06.22 10:16:43


2016 여름, 청소년 계절자유학교



놀고 일하고 배우고 사랑하고 연대하기!

마음의 근육을 기르고,

더하여, 계절자유학교에서 아이들 앞에 서기 위한 준비의 시간!


□ 때: 2016년 7월 23일 흙날 ~ 24일 해날(1박2일)


□ 뉘: 중1~고3, 열다섯 남짓

* 중2부터 계절자유학교의 자원봉자자인 새끼일꾼이 될 수 있지만, 청소년 계자에는 중1부터 오 실 수 있으며, 물꼬에서 보낸 경험이 없는 이들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 곳: 충북 영동군 상촌면 대해1길 12 자유학교 물꼬


□ 속: 1. 성장-명상과 수행 프로그램을 통한 영적 성장의 계기 

        2. 배움-가르치는 것이야말로 가장 깊은 배움(자원봉사교육)

        3. 나눔-내가 가진 것으로 기꺼이 나누며 배가되는 기쁨

        4. 쉼-다음 걸음을 위한 호흡


□ 배움값: 10만원(농협 319-01-248875 자유학교물꼬)


□ 봇짐: 세면도구, 개인컵(혹은 물통), 가벼운 긴팔 옷, 모자, 실내슬리퍼,

           늘 자신이 휴대하고 다닐 바르는 모기약, 피우는 모기향 한 통, 목장갑 열 켤레,

           함께 나눠 먹을 밑반찬을 비롯한 주전부리거리 조금,

           다른 사람과 나누고픈 글 한 편(자신이 쓴 것도 좋겠지요) 혹은 책 한 권.


□ 신청: 7월 20일 물날 자정까지 e-mail (mulggo2004@hanmail.net) 로만 받으며 (이름, 학교와 학년, 주소, 연락처, 주민등록번호, 보호자, 입금인)

           참가가 확정된 이들에게 답메일을 보내면 입금합니다.


□ 들어오는 날: 7월 23일 흙날 영동역 길 건너에서 11:00 대해리행 버스

                     (서울발 영동행 08:05, 부산발 영동행 07:50)

                     * 버스를 놓칠 때: 영동역-물꼬, 택시 31,000


□ 나가는 날: 7월 24일 해날 12:20 대해리발 버스

                  (영동발 서울행 13:59, 영동발 부산행 13:40)


□ 그래도 궁금한 게 있네!: 물꼬 누리집이나 mulggo2004@hanmail.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967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328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377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871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743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450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471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366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611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756
365 [2.15] 167계자 사후 통화 물꼬 2021-02-10 1672
364 [8.6~11] 2023학년도 여름계자(172계자/초등) 물꼬 2023-07-03 1670
363 170계자 통신·1 - 학부모 단톡방 물꼬 2022-07-17 1667
362 [8.21~22, 8.28~29] 멧골 책방 -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 물꼬 2021-07-13 1663
361 4월에는 물꼬 2021-03-22 1663
360 [4/15~5/11] 위탁교육 물꼬 2013-03-29 1663
359 2016 겨울 청소년 계자 마감 [1] 물꼬 2016-12-22 1661
358 [10.15~17] 명상센터 10월 물꼬 머물기(물꼬stay) 물꼬 2021-09-23 1659
357 {다시 알림} [8.21~22, 8.28~29] 멧골 책방 -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 [1] 물꼬 2021-08-16 1659
356 [4.24~26] 2015년 4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5-04-08 1659
355 [11.21] 11월 섬모임 14일에서 21일로 옮깁니다! file 물꼬 2015-10-27 1658
354 연탄들이기 끝! 물꼬 2009-11-01 1658
353 [4.11] 황실다례 시연 그리고 물꼬 2021-03-28 1657
352 화평(和平)하여라-대금독주회(2007.8.9.나무날) 옥영경 2007-08-09 1656
351 [10.22~24] 10월 빈들모임 물꼬 2021-09-23 1653
350 [2.26~28] 2월 빈들모임 file [1] 물꼬 2016-01-14 1652
349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25 1652
348 156 계자 통신 하나 물꼬 2013-08-04 1651
347 [5/19~23] 물꼬에서 하는 닷새의 영어 에포크(epoch;주기집중공부) 물꼬 2013-05-05 1646
346 2013학년도 겨울 계자 file [1] 물꼬 2013-11-22 164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