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왔어요*^^*

조회 수 949 추천 수 0 2001.11.28 00:00:00
오늘 늦어서 제대루 도와드리지두 못하고...죄송해요..--;



계절학교때 다아~ 갚을께요~~(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종빈이가 연극터에 온다니...흠...수업을 빼먹더라두 연극터엔 꼭 갈래요~~~푸힛^^;;;



저 고등학교때 연극부였어요...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지금의 저와는 아무 상관이......없죠^^;



전 물꼬가 참 좋아요~~~^0^



아무 쓸모없는 제가 물꼬에 가면 그래두 뭔가 하는 것 같거든요~~헤헤



6박 7일두 가구 싶은데...흑흑...



다음 기회루...



샘들~ 피곤하시죠?



밤에 푸욱~ 주무세요*^^*



오늘 밤 꿈에 지연이(고급장미)가 나왔으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7098
238 올라가면 밥 없다. file 도형빠 2004-04-26 860
237 경찰아저씨 힘내세요.(해달뫼 다락방에서 펌글) 김상철 2003-12-25 860
236 10월 21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23 860
235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860
23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30 860
233 여기가 필자님 계시는 곳이네요 [1] 승부사 2003-06-27 860
232 한꺼번에 왕창하는 답례 [1] 옥영경 2003-05-23 860
231 제가 촐싹거리다가 좌르륵 떴어요.밑글은 지워주세요.^^;;;; file [2] 강성택 2003-05-09 860
230 *^^* [4] 운지. 2003-04-14 860
229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file 독도할미꽃 2003-04-06 860
228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신상범 2003-03-16 860
227 으하하.. 이글 사기다!! [4] 민우비누 2003-03-02 860
226 으아. [1] 운지. 2003-02-24 860
225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860
224 참~예쁩니다 *^^* [1] 재희 2003-02-17 860
223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860
222 새단장, 축하드립니다. [2] 강무지 2003-02-12 860
221 스스로넷 미디어스쿨 2003 신입생모집 image 미디어스쿨 2003-01-24 860
220 *^ㅡ^* 운지 2003-01-23 860
219 궁금해요. 문미연 2003-01-14 86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