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900 추천 수 0 2019.02.24 20:33:00
참 행복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박3일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려 정말 아쉬워요. 꼭 다시 에너지 충전하러 가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 뵐게요. 건강하세요!

물꼬

2019.02.26 14:31:38
*.217.25.152

이곳은 사흘 일정에 이어 달날 특강까지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예, 다시 봅시다.


참, 큰해우소 남자 쪽에 손이 미처 가지 못했다는 걸 어른의 학교 끝나고야 알았군요.

죄송합니다.

덕분에 달날 일정은 챙길 수 있었더랍니다.


6월 연어의 날에서는 꼭 뵙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5325
338 Re..글쎄다... 신상범 2002-01-14 857
337 Re.. 끝과 시작 신상범 2002-01-09 857
336 <유현>저 잘 왔어요.~! 유현맘 2010-08-07 856
335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56
334 새 논두렁 김운하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6-29 856
333 선생님 저연규에요~^^ [1] 공연규 2009-07-06 856
332 [답글] 안됩니다. 신상범 2004-05-20 856
331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56
330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856
329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56
328 약속된 촬영 때문에 글 남깁니다. KTV <한국, 한국인>팀 2004-05-12 856
327 잘 도착하였습니다. 혜린규민이네 2004-05-10 856
326 정...말 이곳은 자유학교였어요 하루를 감사 2004-05-07 856
325 [수정] 홈페이지 접속 장애 사과드립니다. [2] 관리자 2004-05-06 856
324 TV 잘 보았습니다. 천유상 2004-05-05 856
323 방송보고 유드리 2004-05-05 856
322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856
321 어제 잘 보았어요.. 메모예찬 2004-05-05 856
320 너무 늦게 흔적을 남기네요 ^^;; file 승아 2004-04-30 856
319 역사(둘) file [3] 도형빠 2004-04-26 85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