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혜림언니 만났는데요..^^

조회 수 974 추천 수 0 2001.12.08 00:00:00
혜림언니두 연극터 가나봐요~♪



우왕~~ 쨈있겠당~~~



제가 00학번 언니 중에 좋아하는 언니거든요~~*^^*





그리구요..저 엊그제 첫셤봤는데...ㅠ.ㅠ



Ο,Χ문제에서 아주아주 멍청하게도...망했습니다...--;;



흑흑흑...



그래두 겨울의 물꼬 생각하며 위안을 얻고 있어요...^^;





참,그리고 질문인데요~



제가 아는 오빠가 한명있는데요...



법대생이구..사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제가 물꼬얘기 자주 했거든요..



이번 겨울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드나봐요..



근데 하루에 3시간 정도 책 볼 시간이 허락된다면 갈 수 있을 것 같다는데...



뭐라고 답을 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어쩌죠?



공부가 생활인 사람들도 있나봐요...--;;;



전 놀이가 생활? ^^;





샘들~ 근데 나무난로라니요? 나무난로면 나무가 타지 않나요? 나무를 태워서 불을 지피는 건가..?



아,또 바보같은 생각...^^;



눈이 왔다면 사진으로만 볼 수 있었던 그 풍경이겠군요~~~



아~~~ 빨리 보고싶어요~~~



시험만 아니면 당장 놀러가는건데...아...무척 아쉽습니다...^^;



아...공부하기 싫으니까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죠? 하하^0^





그럼..소녀는 이만 남은 시험은 망치지 않도록 공부하러 물러갑니다...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6381
5758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634
5757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629
5756 똑똑똑, 똑똑똑. 옥샘~~~ [5] 산들바람 2016-06-05 3626
5755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622
5754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618
5753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616
5752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614
5751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613
5750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612
5749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3610
5748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610
5747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609
5746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580
5745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575
5744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3567
5743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563
5742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540
5741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533
5740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532
5739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50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