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보고 잡은 물꼬^^
조회 수
889
추천 수
0
2001.12.10 00:00:00
황성원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066
늘 그러하듯
물꼬의 일은 작은 손과 발들이 한다는 생각입니다.
말이 아니고, 생각만, 맘만이 아닙니다.
이사할 때도 맘만 물꼬에 있었던 제가 비춰집니다.
같이 하는 것이 물꼬입니다.
춘 날이지만,
어느 곳보다도 따뜻할 물꼬...
불쑥 가겠습니다.
건강들 하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066&act=trackback&key=d1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941
1658
긴 방학의 시작입니다.
[1]
김은숙
2008-07-23
885
1657
인터넷사용하면서 닌텐도 wll 을 갖고싶은데..
김미연
2008-07-03
885
1656
반쪽이가 만든 "화분조명등"
반쪽이
2006-03-03
885
1655
잘 도착했습니다
[1]
소희
2006-01-07
885
1654
잘 도착하였습니다.
성현빈맘
2005-10-24
885
1653
이사 했습니다
[2]
정미혜
2004-03-02
885
1652
실상사 작은학교 입니다. 필독 부탁드립니다.
실상사작은학교
2004-02-12
885
1651
2003년 10월 5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07
885
1650
간만에..;;;
[1]
민우비누
2003-03-17
885
1649
제발.....
태정
2002-07-15
885
1648
Re..상범샘..........................
신상범
2002-02-14
885
1647
Re.어쩌나~!
박의숙
2001-12-31
885
1646
[답글] 139 계자 아이들, 잘 지내고 있죠? ^^
[2]
종건이엄마
2010-08-04
884
1645
[답글] 138 계자 아이들 무사히 들어와...
[1]
소윤맘
2010-07-27
884
1644
안녕하세요 ^-^
[2]
희중
2010-06-15
884
1643
우하하!! 하다야~
타라(정애)
2010-05-03
884
1642
잘 도착했어요!
[15]
김수현
2009-12-27
884
1641
안녕하세요^_^옥쌤~
[11]
석경이
2009-11-11
884
1640
논두렁 강지연님, 정춘희님, 류상기님
물꼬
2009-06-22
884
1639
전화 부탁드릴께요...
[3]
원미선
2009-01-16
88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