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잡은 물꼬^^

조회 수 912 추천 수 0 2001.12.10 00:00:00
늘 그러하듯

물꼬의 일은 작은 손과 발들이 한다는 생각입니다.

말이 아니고, 생각만, 맘만이 아닙니다.

이사할 때도 맘만 물꼬에 있었던 제가 비춰집니다.

같이 하는 것이 물꼬입니다.



춘 날이지만,

어느 곳보다도 따뜻할 물꼬...

불쑥 가겠습니다.

건강들 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651
5738 옥쌤 잘 지내시죠? [1] 방채미 2021-01-23 2549
5737 옥쌤 안녕하신지요? [1] 권해찬 2021-01-23 2540
5736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휘령 2021-01-23 2450
5735 안녕하세요 image [2] 제주감귤 2021-01-15 2647
5734 잘 도착했습니다 [1] 류옥하다 2020-12-29 2586
5733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여원 2020-12-29 2537
5732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0-12-27 2572
5731 코로나 확진자 수 실시간으로 보기 류옥하다 2020-12-22 4372
5730 확진자가 이제는 하루 300명을 넘어서네요 [1] 필교 2020-11-20 3015
5729 166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류옥하다 2020-09-13 3133
5728 잘 도착했습니다! [1] 수연 2020-08-15 2892
5727 잘 도착했습니다~ [1] 문정환 2020-08-15 2747
5726 잘 도착했습니다. [1] 안현진 2020-08-15 2605
5725 행복했던 166계자를 마치고 [1] 태희 2020-08-15 2661
5724 잘도착했습니다~ [1] 이세인_ 2020-08-15 2579
5723 잘 도착했습니다. [1] 류옥하다 2020-08-14 2616
5722 먼저 도착했습니다!ㅎㅎ [1] 휘령 2020-08-14 2613
5721 우빈이 잘 도착했습니다. [1] 박우빈 2020-08-03 2713
5720 이제야 남겨요... [1] 윤희중 2020-06-29 7284
5719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0-06-29 591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