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도망 다니느라.. ^^

조회 수 1008 추천 수 0 2001.12.10 00:00:00
잠깐온근태 *.155.246.137
그때 한번 외대 근처 이사를 도와 드린 적은 있는데..



그담부터 도통.. 짬이 안나네염..



실은 핑게가 반이였습니다 ㅡㅡ;;



잠깐 와보니.. 흐흑.. 역시 한 삶이 역사에 묻히고 마는..



불과 몇 페이지만 뒤로 바꾸면.. 내 이름이 가득했었는데..



담 번에 기회가 온다면 이젠 애들에게 확실히 사후 관리까지..



완벽하게 해야.. 후에 몇 줄이라도 남는구나를 깨닫습니다 ^^



하핫!! 더 늘어지기 전에.. 모두들.. 그럼 이만..



한 샘은 늙지 않는다.. 다만 도망칠 뿐이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577
358 Re..내가 아는 운지 옥영경 2001-12-28 976
357 성실!!! 조.운.지!!! 2001-12-28 896
356 날씨가 마니마니 춥네여..호오~ 한지영 2001-12-28 900
355 하하하! 운디! 2001-12-26 909
354 Re..운지야, 보고싶구나. 허윤희 2001-12-24 953
353 오늘은! 운쥐! 2001-12-24 958
352 Re..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신상범 2001-12-21 985
351 너무 늦은 시간이라... 유승희 2001-12-21 940
350 여러분!!! 종지! 2001-12-21 979
349 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유승희 2001-12-20 1023
348 Re..언니~~~ 유승희 2001-12-19 979
347 없음 동재 2001-12-19 877
346 이사 잘 하셨어요? 혜림 2001-12-17 938
345 안녕하세효??? 양다예 2001-12-17 900
344 영동 이야기 1 두레일꾼 2001-12-17 968
343 엑설싸이즈 허윤희 2001-12-16 1619
342 Re..보고잡은 성원 옥영경 2001-12-15 1006
341 아침에... 허윤희 2001-12-15 915
340 신원종에게. 옥영경 2001-12-15 1169
339 Re..지혜로운 답변이십니다. 박의숙 2001-12-15 93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