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도망 다니느라.. ^^

조회 수 1039 추천 수 0 2001.12.10 00:00:00
잠깐온근태 *.155.246.137
그때 한번 외대 근처 이사를 도와 드린 적은 있는데..



그담부터 도통.. 짬이 안나네염..



실은 핑게가 반이였습니다 ㅡㅡ;;



잠깐 와보니.. 흐흑.. 역시 한 삶이 역사에 묻히고 마는..



불과 몇 페이지만 뒤로 바꾸면.. 내 이름이 가득했었는데..



담 번에 기회가 온다면 이젠 애들에게 확실히 사후 관리까지..



완벽하게 해야.. 후에 몇 줄이라도 남는구나를 깨닫습니다 ^^



하핫!! 더 늘어지기 전에.. 모두들.. 그럼 이만..



한 샘은 늙지 않는다.. 다만 도망칠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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