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숙샘께

조회 수 1556 추천 수 0 2001.12.15 00:00:00


북쪽 툰드라에도 찬 새벽은

눈속깊이 꽃맹아리 옴짝거리나니...



어려웠던 시절

이 글이 힘이 되고는 했더랬지요.

찬 겨울이

외려 샘을 더 견실하게 해줄 것입니다.



보내신 글 받았지요.

물었던 거, "이것"입니다.

지혜로우시므로 알아들으셨겠지요.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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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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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Re..오늘 혜림언니 만났는데요..^^ 신상범 2001-12-10 1026
333 Re..보고 잡은 물꼬^^ 신상범 2001-12-10 925
332 보고 잡은 물꼬^^ 황성원 2001-12-10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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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오늘 혜림언니 만났는데요..^^ 유승희 2001-12-08 990
329 방명록에 글 남긴 김지윤에게 옥영경 2001-12-08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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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승희샘! 옥영경 2001-12-08 975
326 Re..영동엔 눈이 내렸나보네요. 신상범 2001-12-07 1076
325 영동엔 눈이 내렸나보네요. 허윤희 2001-12-07 1053
324 상범군!!! 문화학교보여주고 싶은데^^* 動童 2001-12-06 998
323 물꼬샘들 잘 지내시죠? 動童 2001-12-06 1035
322 Re..앗! 비가오네요... 김희정 2001-12-0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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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물꼬가 영동으로 이사했습니다. 두레일꾼 2001-12-04 995
319 오랜만입니다. 민수 2001-12-03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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