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숙샘께

조회 수 1537 추천 수 0 2001.12.15 00:00:00


북쪽 툰드라에도 찬 새벽은

눈속깊이 꽃맹아리 옴짝거리나니...



어려웠던 시절

이 글이 힘이 되고는 했더랬지요.

찬 겨울이

외려 샘을 더 견실하게 해줄 것입니다.



보내신 글 받았지요.

물었던 거, "이것"입니다.

지혜로우시므로 알아들으셨겠지요.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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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Re..보고 잡은 물꼬^^ 신상범 2001-12-10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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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오늘 혜림언니 만났는데요..^^ 유승희 2001-12-08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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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물꼬샘들 잘 지내시죠? 動童 2001-12-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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