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숙샘께

조회 수 1580 추천 수 0 2001.12.15 00:00:00


북쪽 툰드라에도 찬 새벽은

눈속깊이 꽃맹아리 옴짝거리나니...



어려웠던 시절

이 글이 힘이 되고는 했더랬지요.

찬 겨울이

외려 샘을 더 견실하게 해줄 것입니다.



보내신 글 받았지요.

물었던 거, "이것"입니다.

지혜로우시므로 알아들으셨겠지요.



건강하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8920
359 아이들이 밥 잘 했나요? 도형엄마 2004-05-15 873
358 [답글] 기다리고 있었더란다 옥영경 2004-05-15 873
357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873
356 잘 도착하였습니다. 도형빠 2004-05-10 873
355 꼭읽어주세요!!!!!!!!!!!!!!!!!!(인천의 000) [2] 김선주 2004-05-09 873
354 tv를 본후 정말 저 아이들이 부럽네요... 정용우 2004-05-08 873
353 정...말 이곳은 자유학교였어요 하루를 감사 2004-05-07 873
352 방송보고 유드리 2004-05-05 873
351 tv에서 방금 봤는데..너무 좋더군요.. 유심일도 2004-05-05 873
350 너무 늦게 흔적을 남기네요 ^^;; file 승아 2004-04-30 873
349 다시 한번 뵙고 싶습니다. [1] 황경희 2004-04-28 873
348 물꼬, 자유학교 여는 날 [1] 흰머리소년 2004-04-27 873
347 선물은 무쟈게 조아. file 도형빠 2004-04-26 873
346 지신밟기(넷) file [2] 도형빠 2004-04-26 873
345 지신밟기(둘) file 도형빠 2004-04-26 873
344 지신밟기(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873
343 어서 오십시오. file 도형빠 2004-04-26 873
342 행사장 전경 file 도형빠 2004-04-26 873
341 편지 [1] 해니(야옹이) 2004-04-25 873
340 [답글] 섭섭해요 정미헤 2004-04-26 87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