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숙샘께

조회 수 1540 추천 수 0 2001.12.15 00:00:00


북쪽 툰드라에도 찬 새벽은

눈속깊이 꽃맹아리 옴짝거리나니...



어려웠던 시절

이 글이 힘이 되고는 했더랬지요.

찬 겨울이

외려 샘을 더 견실하게 해줄 것입니다.



보내신 글 받았지요.

물었던 거, "이것"입니다.

지혜로우시므로 알아들으셨겠지요.



건강하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2010
358 잘 도착했습니다 [3] 최예경 2016-08-13 1614
357 잘 도착했습니다~! [3] 설경민 2016-08-13 1757
356 도착했습니다 [3] 김민혜 2016-08-14 2074
355 잘 도착했습니다 [3] 인영 2016-08-14 1729
354 고맙습니다. [4] 윤혜정 2016-08-14 2415
353 잘 도착했습니다. [3] 벌레 2016-08-14 2173
352 잘 도착했습니다!!!~~ [3] 장화목 2016-08-14 1739
351 잘 도착했습니다~ [3] 권해찬 2016-08-14 2239
350 잘 도착했습니다! [3] 양 현지 2016-08-14 2234
349 잘 도착했습니다! [3] 옥지혜 2016-08-14 1883
348 잘 도착했습니다 [4] 여원엄마 2016-08-15 1704
347 잘 도착했습니다 [2] 도영 2016-08-16 1583
346 늦어서 죄송해요! 저도 잘 도착했습니다. [4] 문정환 2016-08-17 1673
345 잘 도착했습니다. [3] 오소연 2016-08-17 1670
344 162 계자를 함께하신 모든 샘들과 친구들에게 [5] 산들바람 2016-08-18 1837
343 무열샘의 혼례 소식[10.23] 물꼬 2016-10-16 1702
342 잘 도착했어요ㅎㅎ [1] 휘령 2016-10-23 1448
341 잘 도착했습니다! [1] 김현진 2016-12-25 1288
340 잘 도착했습니다~ [2] 옥지혜 2016-12-25 1383
339 잘 도착했습니다 [1] 민성재 2016-12-25 141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