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조회 수 1033 추천 수 0 2001.12.20 00:00:00
과외하고 있던 중이었어여..



그래서 목소리도 작게 하구, 말도 제대루 못했어여~



샘 전화 넘넘 반가웠는데 계속 자제했답니다...--;



가뜩이나 집중못하는 우리 성훈이(아이 이름이 성훈오빠랑 똑같아요~^^;) 또 딴짓을 하더군요...



성훈이오빠 학교에서 실험두 하구, 과사 알바두 하구, 다른데서(대형할인마트같은데여~) 병국이오빠랑 같이 알바한대요~



그래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대여~



제가 계속 꼬셔볼께요^^;;;



아~ 춥당~~호오~~^0^



얼른 따뜻한 이불속으로 들어가야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3634
358 너무 늦은 시간이라... 유승희 2001-12-21 951
» 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유승희 2001-12-20 1033
356 Re..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신상범 2001-12-21 995
355 없음 동재 2001-12-19 883
354 영동 이야기 1 두레일꾼 2001-12-17 976
353 안녕하세효??? 양다예 2001-12-17 910
352 이사 잘 하셨어요? 혜림 2001-12-17 947
351 Re..언니~~~ 유승희 2001-12-19 989
350 엑설싸이즈 허윤희 2001-12-16 1628
349 전화 안받으시네요..ㅠ.ㅠ 유승희 2001-12-15 961
348 박의숙샘께 옥영경 2001-12-15 1569
347 Re..지혜로운 답변이십니다. 박의숙 2001-12-15 943
346 신원종에게. 옥영경 2001-12-15 1178
345 아침에... 허윤희 2001-12-15 923
344 잘 들 계시지요... 정은영 2001-12-11 930
343 그동안 도망 다니느라.. ^^ 잠깐온근태 2001-12-10 1019
342 보고 잡은 물꼬^^ 황성원 2001-12-10 918
341 Re..보고잡은 성원 옥영경 2001-12-15 1015
340 Re..보고 잡은 물꼬^^ 신상범 2001-12-10 941
339 승희샘! 옥영경 2001-12-08 98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