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조회 수 900 추천 수 0 2001.12.26 00:00:00
오늘 제가



물꼬에서 언제나 먹는



그 눌러 터질듯 말듯 하는 김치 김밥을 도전했어여..



물론 그 맛은 나지 안았지만..



옆구리 터진거는 비슷 했어여..



그거 만드느라구 손톱 속에 고춧가루들이



집졌어여...



안빠져서 고생 많이 했어여..



이제눈 김밥 만들때 안튈래여..(아는 한번도 김밥 만드는 옆에서 도와드린적 없뜸....-_-;:)



그럼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으리라 믿구여



오늘 잘 주무세여!



(꿈에서 저 만나면 잊지마시구 크리수마수 선물과 이제중학교 올라가는 기념으로 선물 그리구 새해가 시작되니까 또 그 기념으루 다 각각 하나씩 선물 주세여!!)



↑거의 양동근 수준급, A+ ,수 대상,등등등...

빨리 가구 싶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7471
5558 박의숙샘께 옥영경 2001-12-15 1551
5557 전화 안받으시네요..ㅠ.ㅠ 유승희 2001-12-15 939
5556 엑설싸이즈 허윤희 2001-12-16 1615
5555 이사 잘 하셨어요? 혜림 2001-12-17 936
5554 안녕하세효??? 양다예 2001-12-17 895
5553 영동 이야기 1 두레일꾼 2001-12-17 967
5552 Re..언니~~~ 유승희 2001-12-19 974
5551 없음 동재 2001-12-19 875
5550 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유승희 2001-12-20 1018
5549 Re..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신상범 2001-12-21 981
5548 너무 늦은 시간이라... 유승희 2001-12-21 937
5547 여러분!!! 종지! 2001-12-21 975
5546 Re..운지야, 보고싶구나. 허윤희 2001-12-24 947
5545 오늘은! 운쥐! 2001-12-24 956
» 하하하! 운디! 2001-12-26 900
5543 Re..내가 아는 운지 옥영경 2001-12-28 969
5542 성실!!! 조.운.지!!! 2001-12-28 888
5541 날씨가 마니마니 춥네여..호오~ 한지영 2001-12-28 893
5540 늦기 전에 인사를 하려고...*...* 박의숙 2001-12-29 914
5539 연락 기다림니다 김태오 2001-12-29 101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