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801 추천 수 0 2019.02.24 17:13:14
휘향입니다.
언니집으로 잘 도착했습니다.
오랜만에 간 물꼬였는데 여전히 그 모습이여서 참 좋았습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휘령입니다!ㅎㅎ
저도 잘 도착했어요!
함께여서 어른들의 학교 참 좋았어요!
일상에서도 물꼬에서처럼!
모두모두 사랑해요!!

물꼬

2019.02.26 14:45:08
*.217.25.152

휘향샘, 휘령샘,


고맙고,

좋고...

사랑합니다!


6월 연어의 날에는 꼭 뵙기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932
378 바쁘셔서 전화 못 받으시나봐요... 유승희 2002-01-03 1098
377 Re..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1-09 1750
376 온 세상이 하얀 마지막 날 박의숙 2001-12-31 987
375 물꼬의 겨울에 붙여 옥영경 2001-12-31 870
374 물꼬 여러분 감사합니다. 홍민표 2001-12-31 889
373 Re..예서 보네. 옥영경 2001-12-31 918
372 여긴 집이군요..^^ 인화 2001-12-30 863
371 Re.. 끝과 시작 신상범 2002-01-09 859
370 연락 기다림니다 김태오 2001-12-29 1002
369 Re.답답하시겠습니다... 옥영경 2001-12-31 873
368 늦기 전에 인사를 하려고...*...* 박의숙 2001-12-29 907
367 Re..참나무님! 옥영경 2001-12-31 910
366 Re.어쩌나~! 박의숙 2001-12-31 885
365 날씨가 마니마니 춥네여..호오~ 한지영 2001-12-28 887
364 성실!!! 조.운.지!!! 2001-12-28 879
363 Re..내가 아는 운지 옥영경 2001-12-28 959
362 하하하! 운디! 2001-12-26 884
361 오늘은! 운쥐! 2001-12-24 945
360 여러분!!! 종지! 2001-12-21 962
359 Re..운지야, 보고싶구나. 허윤희 2001-12-24 93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