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한참 전에 김치 담아서 보낸 것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아직 안 갔다면 영 불길한 것이 ...... 보험 안 들고 반송도 안 받는 것으로 했으므로.
생일 즈음에 보내려고 맘만 먹고 새로 준비해 보내겠다 한 것은
많은 일이 있고, 아파서 앓고 하느라 오늘에야 겨우 부쳤습니다. 죄~송 ```
- 내가 알고 싶은 식물 참나무
라는 제목의 우리 동오의 일기도 같이 넣었지요.
┼ Re..참나무님!: 옥영경(ring2004@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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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은 아주 잠시 컴을 썼지요.
│ 오늘은 또 아예 피시방을 왔습니다.
│ 하다는 옆에서 구시렁구시렁 하지,
│ 날은 덥지,
│ 휴우..
│
│ 긴급!
│ 참나무님,
│ 어찌 사시오?
│ 샘 있어서 참말 살만하게 보내오.
│ 지난 번에 보냈다는 소포,
│ 아직 못받았는데,
│ 혹 소포 번호를 주시면 예서 도착을 확인해보리다.
│ 전화를 한 번 주셔도 좋겠고.
│ 0412.006.629
│
│ 새해, 더욱 풍요로우소서, 충만하소서.
│
│ ; 오스트레일리아, 영경이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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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기 전에 인사를 하려고...*...*: 박의숙(oof1-@hanmail.net) ┼
│ │ 옥샘 홈피 오시기 전에 인사를 드렸음 더 좋았겠지만 늦었네요
│ │ 모두에게 더 늦기 전에 인사드리려구요.
│ │ 새해 복 많이 드릴게요, 받으세요. ^ㅁ^
│ │ 잘 안 아프는 사람인데
│ │ 잘 탈이 나는 위가 또 말썽을 부려
│ │ 2년을 아프게 되는 거 아닌가 했는데
│ │ 다행히 해 가기 전에 나았어요.
│ │ 우리 물꼬 가지에 걸린 많은 잎새들
│ │ 해가 가기 전에 나쁜 거 다 버리고
│ │ 새로운 잎새로 다시 새 날 맞기를 바랍니다.
│ │ 건강! 무엇보다 건강! 하시고
│ │ 세상에 많은 기쁨을 주는 사람 되셈.
│ │ 행복한 새해!
│ │ 이 좋은 우리 말처럼.
│ │ 행-복-한 새-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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