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기다림니다

조회 수 1037 추천 수 0 2001.12.29 00:00:00
지난 12월20일경 자원봉사 건으로 연락 주셨을때 여의치않아 다음으로 미루었는데

아이들 엄마가 대신하기로 하여 다시 연락 기다림니다 우리집이 서울역에서 가까워 12월30일 일요일 나가보고 미리모임을 대신 할수도있습니다(연극터 학교가 바빠서인지 전화연락이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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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8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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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Re..네, 문 열렸는데요. 신상범 2002-09-25 873
376 Re..이제 알았다! 신상범 2002-09-26 873
375 Re..희정샘~~ 아푸지마세요~~~♡ 품앗이 승희^^ 2002-09-23 873
374 Re.. 정말로 다행입니다... 황성원 2002-09-04 873
373 Re..바다건너서 휭~ 박태성 2002-08-20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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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Re..승아야! 허윤희 2002-07-27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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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Re..어쩌지 형석아... 신상범 2002-07-23 873
367 Re..승희야, 고마워... 근데 말이지.. 김희정 2002-07-18 873
366 Re..클릭하믄 바보~ 색기형석 2002-07-14 873
365 Re.. 모래알은 반짝! 신상범 2002-07-12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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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그럼 괜찮고 말고... 김희정 2002-04-23 873
360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동요 콘서트입니다. imagemovie 김용현 2002-03-08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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