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기다림니다

조회 수 1032 추천 수 0 2001.12.29 00:00:00
지난 12월20일경 자원봉사 건으로 연락 주셨을때 여의치않아 다음으로 미루었는데

아이들 엄마가 대신하기로 하여 다시 연락 기다림니다 우리집이 서울역에서 가까워 12월30일 일요일 나가보고 미리모임을 대신 할수도있습니다(연극터 학교가 바빠서인지 전화연락이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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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6664
398 진짜 너무한다~~~!!!!! 황연 2002-01-11 913
397 올 겨울넘넘재미있었어요 ChiCkin 2002-01-11 931
396 푸하하하~ 한서연 2002-01-11 896
395 ㅎ ㅏ ㅎ ㅏ ㅎ ㅏ ^-^ 김소희 2002-01-11 1043
394 Re..글집에요...^^ 유승희 2002-01-10 900
393 Re..계좌번호 예님엄마 2002-01-10 905
392 Re.. 끝과 시작 신상범 2002-01-09 882
391 Re..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1-09 1775
390 Re.. 안녕하세요. 자유학교 물꼬 2002-01-09 913
389 Re..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1-09 909
388 Re.. 그 마음으로요... 신상범 2002-01-09 913
387 Re.. 죄송합니다. 신상범 2002-01-09 1073
386 Re..소희샘 안녕하세요? 이예님 2002-01-09 980
385 Re..소희샘 김소희 2002-01-09 1009
384 설마.. 신상범 2002-01-09 946
383 그래, 고맙구나... 신상범 2002-01-09 957
382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2-01-09 898
381 소희샘 박찬슬 2002-01-08 958
380 여러분!! 넘넘 행복한 운지! 2002-01-08 981
379 모든샘들께....... 강내영(이뿐이) 2002-01-08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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