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집이군요..^^

조회 수 921 추천 수 0 2001.12.30 00:00:00
아하하.. 집에 들어와서 다음에 밀린 광고메일을 삭제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ㅡㅡ;;



다들 피곤하시죠? 아아.. 전 참..한 일도 없이 피곤하기만 하네요. 두레샘들은 진짜 피곤하실 것 같아요.. 미리모임하러 또 가셨으니.. 담주 6박 7일도 무사히 잘 끝나기를...



에궁 전 1월부터 학교에 나갑니당.. 동아리에 후배들 가르치러.. 이제 방학도 끝이군요...ㅡㅜ



그래도 참.. 즐거웠어요. 정말 어떤 분이 그러셨다는 것처럼,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 아이들이 꽤 많이 타고 내린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신기하더군요... 그리고 지금은.. 3박4일짜리 타임캡슐을 탔던 기분이에요. 뻐근거리는 팔만이 지난 시간을 말해주고 있네요.^^;



아.. 그럼 곧 평가서를 제출하죠. 다들 TV를 보셨는지요? 내일이 2001년의 마지막날이라고 들썩들썩하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럼 이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434
5559 흠... [1] 원연신 2004-04-23 882
5558 지신밟기(넷) file [2] 도형빠 2004-04-26 882
5557 물꼬, 자유학교 여는 날 [1] 흰머리소년 2004-04-27 882
5556 오랜만입니다... 장한나 2004-05-04 882
5555 [답글] 물꼬 이야기는 물꼬 홈페이지에서 물꼬 2004-05-08 882
5554 무사히 도착 정근이아빠 2004-05-10 882
5553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882
5552 [답글] 기다리고 있었더란다 옥영경 2004-05-15 882
5551 아이들이 밥 잘 했나요? 도형엄마 2004-05-15 882
5550 방송보고 넘 좋았어요. 김민화 2004-05-16 882
5549 제 생각의 물꼬를 터 볼까합니다. 최영미 2004-05-18 882
5548 계절학교에 등록하고 싶지만..... [1] 권민경 2004-05-20 882
5547 계절학교 신청합니다. 조해연 2004-05-21 882
5546 누나 나요 [1] 창원 2004-05-21 882
5545 모내기하는 날 01 file 도형빠 2004-05-25 882
5544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882
5543 찔레꽃방학 6 file [1] 도형빠 2004-05-31 882
5542 찔레꽃방학 9 file [2] 도형빠 2004-05-31 882
5541 찔레꽃방학 10 file [1] 도형빠 2004-05-31 882
5540 찔레꽃방학 14 file [1] 도형빠 2004-05-31 88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