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여러분 감사합니다.

조회 수 884 추천 수 0 2001.12.31 00:00:00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한해를 지내고 송구스럽게도 마지막 날에야 인사를 드리네요. 시간이 없다고 바쁜 핑계를 댈 수도 없는 처지에 막걸리 한잔 받아들고 찾아가지도 못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몸은 무겁지만 생각은 가벼워서 항상 물꼬와 물꼬 여러분들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겨울학교 바쁜 일정 중에도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홍민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5510
5538 여긴 집이군요..^^ 인화 2001-12-30 858
5537 Re.어쩌나~! 박의숙 2001-12-31 881
5536 Re..참나무님! 옥영경 2001-12-31 905
5535 Re.답답하시겠습니다... 옥영경 2001-12-31 871
5534 Re..예서 보네. 옥영경 2001-12-31 914
» 물꼬 여러분 감사합니다. 홍민표 2001-12-31 884
5532 물꼬의 겨울에 붙여 옥영경 2001-12-31 862
5531 온 세상이 하얀 마지막 날 박의숙 2001-12-31 983
5530 바쁘셔서 전화 못 받으시나봐요... 유승희 2002-01-03 1094
5529 선생님들 궁금한점이 있어요~~ 안기종 2002-01-03 943
5528 소통 예님엄마 2002-01-04 880
5527 Re..걱정마세요^^ 유승희 2002-01-05 914
5526 Re..원치 않아도 상황이 발생하면 연락이 가지요. 박의숙 2002-01-05 906
5525 Re..물꼬, 뭘꼬? 유승희 2002-01-06 1023
5524 Re..고맙습니다. 예님엄마 2002-01-06 874
5523 아이들에 대한 집중력-전화도 잊음 박의숙 2002-01-06 874
5522 오늘은 자유의 날인가요? 유승희 2002-01-06 905
5521 연락이 안되서... 박치자 2002-01-06 1086
5520 소희샘 박찬슬 2002-01-08 928
5519 여러분!! 넘넘 행복한 운지! 2002-01-08 94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