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짝으로 몰리는 물에 패이는 뜨락을 위해 여기저기 괭이로 물길을 팠다.


땀으로 옷이 물 뚝뚝 떨어지도록 젖었다.


‘노동’만이 오직 ‘정직’하다,


노동만이 오직 정직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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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414 2008. 7.19.흙날. 비 가끔 그치고 옥영경 2008-07-27 1117
4413 7월 11일 달날 비 억수로 옥영경 2005-07-20 1117
4412 2009. 9.13.해날. 맑음 옥영경 2009-09-18 1116
4411 2008.12.15.달날. 맑음 옥영경 2008-12-26 1116
4410 2008.10.15.물날. 맑음 옥영경 2008-10-28 1116
4409 2007. 4.24.불날. 간간이 구름 옥영경 2007-05-14 1116
4408 2006.12.15.쇠날. 먹구름 옥영경 2006-12-25 1116
4407 2006.4.3.달날. 봄 햇살 옥영경 2006-04-04 1116
4406 [바르셀로나 통신 13] 2018.11.18.해날. 흐림 옥영경 2018-12-20 1115
4405 2011 여름 청소년계자 여는 날, 2011. 7.23. 흙날. 소나기 지나고 옥영경 2011-08-01 1115
4404 2011. 3.27.해날. 맑음 옥영경 2011-04-06 1115
4403 2011. 3.14.달날. 맑음 옥영경 2011-03-28 1115
4402 2010.12. 9.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0-12-27 1115
4401 2009. 6.20.흙날. 비 옥영경 2009-06-24 1115
4400 2009. 5.29.쇠날. 꾸덕거리는 하늘 / 강연과 1일 체험 옥영경 2009-06-07 1115
4399 2008.12. 5-7.쇠날. 맑음 / 홍콩행 옥영경 2008-12-26 1115
4398 2008.11.11.불날. 맑음 옥영경 2008-11-24 1115
4397 2008. 6.23.달날. 잠깐 볕 옥영경 2008-07-11 1115
4396 2012. 7.10.불날. 흐리다 저녁비 밤비 옥영경 2012-07-20 1114
4395 2012. 2.12.해날. 맑음 옥영경 2012-02-2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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