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짝으로 몰리는 물에 패이는 뜨락을 위해 여기저기 괭이로 물길을 팠다.


땀으로 옷이 물 뚝뚝 떨어지도록 젖었다.


‘노동’만이 오직 ‘정직’하다,


노동만이 오직 정직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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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6 4월 물꼬stay 닫는 날, 2019. 4.21.해날. 맑음 옥영경 2019-05-20 17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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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3 2008. 4.26.흙날. 바람 불고 추웠으나 / 네 돌잔치 옥영경 2008-05-15 3616
6622 6월 14일, 류옥하다 생일잔치 옥영경 2004-06-19 3586
6621 6월 18일, 숲 속에 차린 밥상 옥영경 2004-06-20 3522
6620 123 계자 닫는 날, 2008. 1.11.쇠날.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1-17 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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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7 2007.11.24-5. 흙-해날. 맑음 / 김장 옥영경 2007-12-01 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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