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고맙습니다.

조회 수 916 추천 수 0 2002.01.06 00:00:00
하마터면 가정의 불화로 이어질뻔 했습니다만.



선생님의 전화가 저희 가정을 구했습니다. ^^



물꼬 계절학교가 처음이기도 하고요,

긴급상황을 대비한(예컨데....가족의 사고, 사망이나 기타 등등)

최소한의 비상연락은 열려있어야 하지 않는가,

애 아빠의 강력한(!) 주장에, 저도 조금은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일주일간 캠프보냈다고 하니, 주변에서 경악을 금치 못하도록 부러워들 합니다만

아직 둘째가 어려,

완전한 휴가는 꿈도 못 꾸지요. ^^



고생하는 선생님들께 감사와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실질적인 애정의 표시로,

후원회원이 되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144
5539 마무리 글 [3] 현택 2016-08-13 3731
5538 잘 도착했습니다~ [3] 태희 2016-08-13 4224
5537 지금 물꼬는 [1] 연규 2016-08-12 3162
5536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4028
5535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4127
5534 물꼬 찬스 [2] 산들바람 2016-07-02 4478
5533 좋은 봄날, 6월 시잔치! [1] 연규 2016-06-21 4825
5532 똑똑똑, 똑똑똑. 옥샘~~~ [5] 산들바람 2016-06-05 4840
5531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중 2016-05-08 1976
5530 <5월 섬모임>이중섭탄생100주년 기념전"이중섭은 죽었다" + "사피엔스" image [1] 아리 2016-05-03 5065
5529 따듯한 사흘이었습니다 [1] 연규 2016-04-24 2225
5528 잘 도착했습니다^^ [2] 주혜 2016-02-29 2728
5527 잘도착했어요~~ [2] 기표 2016-02-28 2785
5526 옥쌤 잘 도착했습니다 [2] 장화목 2016-02-28 2361
5525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중 2016-02-28 2161
5524 [펌] 성적표에 동봉된 편지; Before you open the envelope with your score in it, we want you to read this first. image 물꼬 2016-02-01 5851
5523 잘 도착하였습니다 [1] 현우김 2016-01-19 2237
5522 옥쌤! [2] 김자누  2016-01-14 2621
5521 호열샘 혼례 소식 [2] 옥영경 2016-01-13 3218
5520 품앗이 박선영샘 소식 [1] 옥영경 2016-01-13 218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