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892 추천 수 0 2002.01.09 00:00:00
자유학교 물꼬 *.155.246.137
유달리 바쁜 2001년 겨울 일정 덕에

이제서야 홈페이지에 들어와 인사 남깁니다.



물꼬를 알고 계신

모든 논두렁 님과 품앗이 님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물꼬는 늘 이 자리에 있을 겁니다.

이 겨울이 지나면 더 강건하게 서 있겠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128&act=trackback&key=a39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118
418 새벽 두시. 이른 아침에. 운지. 2003-01-26 866
417 열라길어 열라길어 민우비누 2003-01-12 866
416 그림터 미리모임 문의 남진희 2003-01-09 866
415 Re..질문 몇가지 신상범 2002-12-30 866
414 Re..선아야.. 신상범 2002-12-27 866
413 전주에서 유상 2002-12-15 866
412 죄성합니다ㅠ.....ㅠ 신지선 2002-12-13 866
411 Re..메일보냈어 지연아^^ 승희^^ 2002-12-07 866
410 인영이 그림터 신청이요^^ [1] 인영엄마 2002-12-04 866
409 Re..어머니!!! 신상범 2002-12-04 866
408 Re..든든합니다. 신상범 2002-12-03 866
407 Re..무슨 소리... 신상범 2002-11-29 866
406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866
405 김치 담그러 오세요!!! 신상범 2002-11-21 866
404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866
403 시 한편 올립니다. 신상범 2002-11-12 866
402 나이쓰!! 민우비누 2002-11-10 866
401 낼 들공부 있다는 구나... 김희정 2002-11-02 866
400 ┌──민수가 미국에서 벌린 소동──┐ 이민수 2002-11-02 866
399 마당에 주렁주렁 곶감이 피었습니다. 김희정 2002-10-29 86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