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909 추천 수 0 2002.01.09 00:00:00
자유학교 물꼬 *.155.246.137
유달리 바쁜 2001년 겨울 일정 덕에

이제서야 홈페이지에 들어와 인사 남깁니다.



물꼬를 알고 계신

모든 논두렁 님과 품앗이 님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물꼬는 늘 이 자리에 있을 겁니다.

이 겨울이 지나면 더 강건하게 서 있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440
380 상범샘 보세용!! 민우비누 2002-09-10 877
379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877
378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877
377 Re..애육원 아이들과 너무 좋은 들공부 허윤희 2002-09-04 877
376 크흐.. 이제 다시 홈피작업.. 민우비누 2002-08-31 877
375 Re..민우에게... 신상범 2002-09-05 877
374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77
373 신상범 선생님 자주 쓰고 답변하고 글쓰고 그래요(저랑 신상범 선생님이랑 답변하고 글쓰고) 윤창준 2002-08-19 877
372 옥선생님. 박의숙 2002-08-01 877
371 Re..잘 다녀 오세요. 신상범 2002-08-05 877
370 감사합니다.... 김천애 2002-07-29 877
369 Re..승아야! 허윤희 2002-07-27 877
368 빠른답변부탁 색기형석 2002-07-26 877
367 범상신셩섕님... 민우비누 2002-07-24 877
366 Re..홈페이지 소스입니다. 품앗이일꾼 2002-07-31 877
365 Re..어쩌지 형석아... 신상범 2002-07-23 877
364 Re..뭐지?? 궁금해 민우야.. 김희정 2002-07-18 877
363 날짜를 알려주시오~~!! 민경훈 2002-07-16 877
362 동네방네에 신청받는 날짜는 안 나와 있어서요. 박의숙 2002-07-16 877
361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87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