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글쎄다...

조회 수 921 추천 수 0 2002.01.14 00:00:00
신상범 *.155.246.137
글쎄...

원래 봄길이 없는데

승렬이 땜에 만들어야겠다.

2월 말쯤으로 생각해보지 뭐.

건강해라.



그리고 정말로 계자들이 다 재미있다.

너는 스키캠프 가서도 감기 때문에 놀지도 못 했다면서...

불쌍한 승렬이...

영동도 못 온 불쌍한 승렬이...



봄길 때 꼭 온나.

언제든지 기다리마.





┼ 흑흑...: 정승렬(jsr1986@hanmail.net) ┼

│ 다들 얘기 들어보니까 겨울 계자 재미있었나 보네요...

│ 나누 영동 가구싶다...

│ 집에만 틀어박혀서 겨울 지내려니까...

│ 답답하기두 하고,

│ 흠....

│ 근데요, 상범샘.

│ 올해는 봄길이 없나요??

┼ 궁금해서..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140&act=trackback&key=ebe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793
5840 숨마 쿰 라우데, 그리고 수우미양가 [1] 물꼬 2018-05-18 5262
5839 어째.. 아무도 글을.. 혜이니 2001-03-04 5141
5838 물꼬 바르셀로나 분교(^^)에 올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께 [1] 옥영경 2018-05-04 5139
5837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19-06-23 5084
5836 Zarabianie ydamem 2017-01-27 5073
5835 <5월 섬모임>이중섭탄생100주년 기념전"이중섭은 죽었다" + "사피엔스" image [1] 아리 2016-05-03 5053
5834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5027
5833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4970
5832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4947
5831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류옥하다 2011-08-19 4864
5830 많이 고맙습니다. [3] 윤혜정 2019-08-10 4813
5829 똑똑똑, 똑똑똑. 옥샘~~~ [5] 산들바람 2016-06-05 4783
5828 잘다녀왔습니다 ~ [5] 이세인_ 2019-06-24 4742
5827 좋은 봄날, 6월 시잔치! [1] 연규 2016-06-21 4715
5826 2012학년도 한알학교 신편입생을 모집합니다. 쭈꾸미 2011-09-07 4707
5825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 방문해보세요! [1] 류옥하다 2011-08-22 4689
5824 큰뫼 농(農) 얘기 61 제초제에 대해서 쬐끔만 알아보고 다시 고추밭으로 가죠? [1] 큰뫼 2005-07-06 4683
5823 10대를 위한 책이지만 20대에게도, 그리고 부모님들께도 권한 책 옥영경 2019-02-05 4644
5822 코로나 확진자 수 실시간으로 보기 류옥하다 2020-12-22 4625
5821 수범이는 절대 물꼬선생님이 되지 않겠답니다^^ [3] 수범마마 2019-08-10 461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