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원래 봄길이 없는데
승렬이 땜에 만들어야겠다.
2월 말쯤으로 생각해보지 뭐.
건강해라.
그리고 정말로 계자들이 다 재미있다.
너는 스키캠프 가서도 감기 때문에 놀지도 못 했다면서...
불쌍한 승렬이...
영동도 못 온 불쌍한 승렬이...
봄길 때 꼭 온나.
언제든지 기다리마.
┼ 흑흑...: 정승렬(jsr1986@hanmail.net) ┼
│ 다들 얘기 들어보니까 겨울 계자 재미있었나 보네요...
│ 나누 영동 가구싶다...
│ 집에만 틀어박혀서 겨울 지내려니까...
│ 답답하기두 하고,
│ 흠....
│ 근데요, 상범샘.
│ 올해는 봄길이 없나요??
┼ 궁금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