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585 추천 수 0 2016.08.16 23:34:45
도영 *.161.178.203
물꼬에서 돌아와 밀린 일정을 매꾸느라 이제야 연락드립니다.
여러모로 가슴에 남는 계자였습니다.
저는 이곳에 있지만 마음만은 물꼬에 있습니다.
항상 그곳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채우진 못한 자리를 채워주신 샘들께 감사합니다.
웃는 얼굴로 다시찾아뵐게요~~~~~사랑합니다옥샘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1469&act=trackback&key=b5c
목록

옥영경

2016.08.18 00:56:20
*.90.23.224

눈시울 붉어질세.

하루 더 묵으며 같이 보낸 별똥별 떨어지는 밤 마당이 더욱 귀하였으이.

사랑한다, 그대여.

보는 날이 머잖기로.


태희

2016.08.20 21:20:28
*.139.162.21

도영형님덕분에 이번계자 활기차고 원활하게 잘 돌아간거 같아~정말 수고 많았어!!공부 열심히하다가 또 만나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2502
5818 내일 마지막 공연 입니다. 허윤희 2001-05-22 1724
5817 오랜만입니다. 하영희 2001-05-24 1940
5816 Re..오랜만입니다. 두레일꾼 2001-05-25 1871
5815 오랜만에.. 정승렬 2001-05-26 1877
5814 어떡하지... 신상범 2001-05-27 2012
5813 와... 염수진.. 2001-05-27 2339
5812 Re:아하.. 염수진 2001-05-29 1717
5811 뭐냐면... 두레일꾼 2001-05-29 1898
5810 흑흑 T.T 김재은 2001-05-29 1742
5809 정겨운 물꼬 ... 지화자^^ 연탄재 2001-05-29 1901
5808 웬 아부?! 김희정 2001-05-30 1884
5807 학교 숙제중에... 김소희 2001-05-31 1991
5806 [토론] 대안교육 연대는 필요하다 작은아해 2001-05-31 2432
5805 오랜만이네여~ 수미니 2001-05-31 1949
5804 현지에여~! 구현지 2001-06-02 1776
5803 무슨 그런 섭한 말을... 김희정 2001-06-04 1928
5802 식구나들이 가서... 김희정 2001-06-04 2081
5801 낯 설음에 좀 더 가까이 다가 간 후에 안혜영 2001-06-04 2259
5800 이노옴, 구현지!! 김경옥 2001-06-05 2351
5799 물꼬가 6.10 달리기 나갑니다!! 두레일꾼 2001-06-05 179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