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620 추천 수 0 2016.08.16 23:34:45
도영 *.161.178.203
물꼬에서 돌아와 밀린 일정을 매꾸느라 이제야 연락드립니다.
여러모로 가슴에 남는 계자였습니다.
저는 이곳에 있지만 마음만은 물꼬에 있습니다.
항상 그곳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채우진 못한 자리를 채워주신 샘들께 감사합니다.
웃는 얼굴로 다시찾아뵐게요~~~~~사랑합니다옥샘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1469&act=trackback&key=fe8
목록

옥영경

2016.08.18 00:56:20
*.90.23.224

눈시울 붉어질세.

하루 더 묵으며 같이 보낸 별똥별 떨어지는 밤 마당이 더욱 귀하였으이.

사랑한다, 그대여.

보는 날이 머잖기로.


태희

2016.08.20 21:20:28
*.139.162.21

도영형님덕분에 이번계자 활기차고 원활하게 잘 돌아간거 같아~정말 수고 많았어!!공부 열심히하다가 또 만나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7402
5758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681
5757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673
5756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665
5755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660
5754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659
5753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639
5752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3636
5751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634
5750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632
5749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623
5748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621
5747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620
5746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619
5745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613
5744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585
5743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3581
5742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574
5741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569
5740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569
5739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56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