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5161 추천 수 0 2019.02.24 20:33:00
참 행복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박3일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려 정말 아쉬워요. 꼭 다시 에너지 충전하러 가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 뵐게요. 건강하세요!

물꼬

2019.02.26 14:31:38
*.217.25.152

이곳은 사흘 일정에 이어 달날 특강까지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예, 다시 봅시다.


참, 큰해우소 남자 쪽에 손이 미처 가지 못했다는 걸 어른의 학교 끝나고야 알았군요.

죄송합니다.

덕분에 달날 일정은 챙길 수 있었더랍니다.


6월 연어의 날에서는 꼭 뵙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7898
5638 .......... 아이사랑 2003-07-13 861
5637 보고싶어요 [4] 홍순필 2003-08-11 861
5636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861
5635 아랫글에서 빠뜨린 주훈형... 옥영경 2003-09-03 861
5634 10월 계절학교신청합니다. [1] 이세호,지호엄마 2003-09-15 861
5633 민수가 한국에 돌아와써요~>.< 이민수 2003-09-19 861
5632 음하하하~~~ file [3] 조인영 2003-10-06 861
5631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07 861
5630 10월 27일 달날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29 861
5629 소중한 것들 강무지 2003-12-15 861
5628 저.. 죄송하지만.. [9] 히어로 2004-01-04 861
5627 호주에서...... 이세호 2004-01-28 861
5626 [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1] 옥영경 2004-01-29 861
5625 세상에!! 피곤하시지도 않으신지요? [3] 백경아 2004-02-15 861
5624 지문을 찍으며 희망을 생각합니다. [4] 채은규경네 2004-02-23 861
5623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861
5622 ㅋㅋ 모두 보십시오..ㅋㅋ [6] 히어로 2004-03-16 861
5621 교과서는 어떻게 하나요? [1] 나현 2004-04-10 861
5620 잘도착하였습니다. [1] 정근이아빠 2004-04-11 861
5619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