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호주..... 싱숭생숭 걱정......
조회 수
949
추천 수
0
2002.01.18 00:00:00
박의숙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149
호주에 산불 땜에 좀 심란했지만
샘 계신 곳이랑 상관이 있으랴 안이한 생각을 했는데
주기적으로 오시던 옥샘 안 오시니 걱정이 되네요.
바쁜 것이 좋은 거니 바쁘시구나 함 되겠지만
바빠도 자유학교 잊을 분이 아닌데...... 싶어서.
혹 소식 아는 분 알려주셈.
내 마음은 사소한 것일 뿐.
바쁘신 샘들 걱정끼치는 격이 될까 걱정 안 한 것은 아닌데
나약한 인간.
마음이 불안하여 이런 글을 남깁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149&act=trackback&key=38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590
299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7565
298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677
297
옥영경샘께 드리는 提言
[1]
교사
2017-10-25
2398
296
오랜만입니다.
[1]
기표
2017-10-31
2221
295
대해리의 가을
[1]
연규
2017-10-31
2410
294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윤지
2017-10-31
2332
293
다녀오고도 벌써 두달만이예요ㅎㅎ
[1]
휘령
2017-10-31
2361
292
옥샘 오랜만입니다!!
[1]
장화목
2017-11-08
2319
291
옥쌤!
[1]
김민혜
2017-11-12
2563
290
옥샘께
[1]
현택
2017-11-12
2429
289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816
288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옥영경
2018-01-21
9848
287
인사올립니다!
[1]
도영
2018-01-26
2365
286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1]
휘향
2018-02-05
2303
28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옥영경
2018-02-08
31905
284
점점 봄이 오고 있는 지금!ㅎㅎ
[1]
휘령
2018-02-20
2440
283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4999
282
20180302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옥영경
2018-03-03
2487
281
고기동(용인)에서 새로운 일상을 나눠요^^
[1]
소울맘
2018-03-09
2624
280
문득
[1]
안성댁
2018-03-12
263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