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너가 있어서 더욱 유쾌했던...

조회 수 1019 추천 수 0 2002.01.29 00:00:00
하하하!

우리 아줌마 신지선...

(근데, 말 좀 알아듣게 쓰면 좋겠다.)



그래, 너가 있어 더 유쾌하고 풍성했던 계절학교였다.

고마워 하고 있단다.

물꼬는 늘 이 자리에 있으니

언제든지 찾아 오렴.



이제 곧 개학이겠네...

건강해라.



┼ 너무너무 재미있어!: 신지선 ┼

│ 아따 정말 제밌는데 신상범 교장 선생님 전 기쁘다 한마디 풉~~ 너무 웃겨요. 글을 얼마나

│ 잘쓰는지 선생님 전 메일이 어ㅃㅅ지만 물꼬 샘님 홈페이지로 엉릉 써주세요. 않써주면... 멀할까나??? 간지럽피기100번푸하하~~~~~~~~

│ 어떻게 하냐구요? 올리면 되지 아마악>.< 할걸요. 않씀면 가지럽피기 100아니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진짜 할거니까!!!!!! 메롱~~~~~~~>.< 놀랐조 아프로 더욱 많이 쓸게요.

┼ ㅃ2ㅃ2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3152
438 확인 부탁드립니다. 강영선 2002-02-04 871
437 꺄르륵 수민이 왔어효^-^ ┗수 민┓ 2002-02-04 857
436 힝.. 양다예 2002-02-04 872
435 안녕하세여.,..저 윤선입니다 최윤선 2002-02-03 1003
434 Re..늘 감사합니다. 신상범 2002-02-02 865
433 Re..샘들도 모두... 신상범 2002-02-02 906
432 Re..할 말이 없군... 신상범 2002-02-02 928
431 김아리샘 보고 싶습니다. 박의숙 2002-02-02 905
430 상범샘... 나경학생 2002-02-01 876
429 2001년겨울샘들나이 김차근 2002-02-01 921
428 물꼬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수상 2002-01-31 862
» Re..너가 있어서 더욱 유쾌했던... 신상범 2002-01-29 1019
426 안녕하세요? 하상헌 2002-01-29 866
425 Re..두레일꾼 늘어남을 기뻐함 옥영경 2002-01-28 941
424 Re..나도 너를 기억하지 옥영경 2002-01-28 865
423 Re..함께 짠해집니다 옥영경 2002-01-28 860
422 Re..소포 잘 받았습니다 옥영경 2002-01-28 861
421 알립니다, 우리 재신이 소식 옥영경 2002-01-28 1043
420 물꼬 좋아하는 신지선 신지선 2002-01-26 973
419 너무너무 재미있어! 신지선 2002-01-26 97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