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네에..

조회 수 915 추천 수 0 2002.02.07 00:00:00
기계하고는 워낙 못친해서...두어번 실수한적이 있어서요.^^



이예님 뜨개질요?

물꼬 갔다오자마자....뜨개질 할거라고, 당장 안하면 손가락이 똑 부러질것 같이 울고불고 사놓으라고 난리치더니...

며칠은, 잠잘때 빼놓고....수영장 차 안에서, 로비에서, 마당에서, 책상위에서,...

그러더니 요새는 숙제하라고 할때만 뜨개질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367
320 인터뷰; "개신교도 사이에 한국사 유언비어, 답답하다" 물꼬 2015-10-30 2815
319 잘 도착했습니다! [1] 하제욱 2021-08-14 2819
318 안녕하세요 image [2] 제주감귤 2021-01-15 2820
317 다음에또 [5] 주원메롱 2011-08-18 2825
316 옥샘! 이주욱입니다. [1] 대나무 2018-06-25 2835
315 e-세상이야기 방송 보기(청주MBC 2005년 5월 8일 방송) [1] 물꼬사랑 2005-05-09 2842
314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관리자3 2004-06-03 2849
313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1-06-28 2850
312 시, '어떤 부름' 옥영경 2018-07-18 2857
311 안녕하세요 [1] dlseks 2012-09-29 2860
310 여혐 남혐을 우려합니다 물꼬 2018-07-11 2863
309 잘 도착했어요~~ [5] 창우 2011-08-15 2866
308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죠? [1] 까만콩 2021-06-28 2871
307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관리자3 2004-06-03 2872
306 우빈이 잘 도착했습니다. [1] 박우빈 2020-08-03 2872
305 코로나 백신.... image [1] 제주감귤 2021-02-17 2875
304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지 2021-07-01 2879
303 편안했던 시간 [1] 휘령 2022-10-23 2897
302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2899
301 잘 도착했습니다:) [1] 유진 2021-03-02 290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