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네에..

조회 수 916 추천 수 0 2002.02.07 00:00:00
강영선 *.155.246.137
기계하고는 워낙 못친해서...두어번 실수한적이 있어서요.^^



이예님 뜨개질요?

물꼬 갔다오자마자....뜨개질 할거라고, 당장 안하면 손가락이 똑 부러질것 같이 울고불고 사놓으라고 난리치더니...

며칠은, 잠잘때 빼놓고....수영장 차 안에서, 로비에서, 마당에서, 책상위에서,...

그러더니 요새는 숙제하라고 할때만 뜨개질 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170&act=trackback&key=c1e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661
300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7536
299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572
298 옥영경샘께 드리는 提言 [1] 교사 2017-10-25 2374
297 오랜만입니다. [1] 기표 2017-10-31 2204
296 대해리의 가을 [1] 연규 2017-10-31 2391
295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윤지 2017-10-31 2311
294 다녀오고도 벌써 두달만이예요ㅎㅎ imagefile [1] 휘령 2017-10-31 2344
293 옥샘 오랜만입니다!! [1] 장화목 2017-11-08 2297
292 옥쌤! [1] 김민혜 2017-11-12 2535
291 옥샘께 [1] 현택 2017-11-12 2407
290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765
289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9763
288 인사올립니다! [1] 도영 2018-01-26 2341
287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1] 휘향 2018-02-05 2275
286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1821
285 점점 봄이 오고 있는 지금!ㅎㅎ [1] 휘령 2018-02-20 2418
284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4966
283 20180302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file 옥영경 2018-03-03 2465
282 고기동(용인)에서 새로운 일상을 나눠요^^ [1] 소울맘 2018-03-09 2599
281 문득 [1] 안성댁 2018-03-12 261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