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네에..

조회 수 869 추천 수 0 2002.02.07 00:00:00
기계하고는 워낙 못친해서...두어번 실수한적이 있어서요.^^



이예님 뜨개질요?

물꼬 갔다오자마자....뜨개질 할거라고, 당장 안하면 손가락이 똑 부러질것 같이 울고불고 사놓으라고 난리치더니...

며칠은, 잠잘때 빼놓고....수영장 차 안에서, 로비에서, 마당에서, 책상위에서,...

그러더니 요새는 숙제하라고 할때만 뜨개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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