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네에..

조회 수 922 추천 수 0 2002.02.07 00:00:00
기계하고는 워낙 못친해서...두어번 실수한적이 있어서요.^^



이예님 뜨개질요?

물꼬 갔다오자마자....뜨개질 할거라고, 당장 안하면 손가락이 똑 부러질것 같이 울고불고 사놓으라고 난리치더니...

며칠은, 잠잘때 빼놓고....수영장 차 안에서, 로비에서, 마당에서, 책상위에서,...

그러더니 요새는 숙제하라고 할때만 뜨개질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256
299 질문이 있어요^^* 푸무클 2001-11-26 1082
298 승희야 .. 고맙다. 김희정 2001-11-25 1234
297 홈페이지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두레일꾼 2001-11-25 1090
296 보고 싶은 다예야... 김희정 2001-11-25 1216
295 요번 겨울에. 양다예 2001-11-25 1175
294 낼이 신청하는 날이네~~! 김희정 2001-11-25 1143
293 샘들. 봐주세요 김미리 2001-11-25 1044
292 Re..사진을 꺼내본다 옥영경 2001-11-23 1203
291 *^^* 유승희 2001-11-23 1053
290 제 소식이 궁금하실까봐 황연 2001-11-21 1123
289 잘 살아있어서 힘이어야겠습니다. 옥영경 2001-11-16 1101
288 "우리 여기 있어요" 2001-11-14 1378
287 저 선진 입니다... ^^ 정선진 2001-11-12 1095
286 멀리서 들은 물꼬 소식 하나 옥영경 2001-11-09 1118
285 Re.여기보다 외로운 곳이니.... 박의숙 2001-11-09 1189
284 박의숙샘 선물 받고 옥영경 2001-11-09 1371
283 동오의 생일을 준비하며 잠을 못 자다가... 박의숙 2001-11-05 1465
282 오늘은 문득... 김재은 2001-11-03 1136
281 그 시절을 기억하는 ....... 박재분 2001-11-01 1145
280 유머 2 박성문 2001-11-01 124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