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수험생들의 수시원서 준비가 한창인 시간들입니다.

물꼬에서도 자소서 쓰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

(아, 물꼬 인연들-청소년 계자, 새끼일꾼-에 한해서입니다.)

그런데, 마감에 임박해서 자소서 ‘첨삭’을 부탁하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먼저 처리해야 할 다른 일에 밀릴 수도 있으므로

적어도 ‘사흘’의 말미를 주셔야 합니다!


1. 수험생 편에서: 메일로 보내고, 문자로 보냈음을 알린다.

2. 통화가 필요할 때는 22:00~02:00 를 이용한다.

3. 물꼬 편에서: 최종안을 메일로 보내고 확인문자를 보낸다.


건승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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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3662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128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163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4671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502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211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268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151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387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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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11/22~24] 11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3-10-31 1301
839 부탁하셨던 주례사와 강의록 둘 '댓거리'에 올려놓았습니다 물꼬 2014-09-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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