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수험생들의 수시원서 준비가 한창인 시간들입니다.

물꼬에서도 자소서 쓰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

(아, 물꼬 인연들-청소년 계자, 새끼일꾼-에 한해서입니다.)

그런데, 마감에 임박해서 자소서 ‘첨삭’을 부탁하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먼저 처리해야 할 다른 일에 밀릴 수도 있으므로

적어도 ‘사흘’의 말미를 주셔야 합니다!


1. 수험생 편에서: 메일로 보내고, 문자로 보냈음을 알린다.

2. 통화가 필요할 때는 22:00~02:00 를 이용한다.

3. 물꼬 편에서: 최종안을 메일로 보내고 확인문자를 보낸다.


건승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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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3544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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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148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041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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