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안나긴...

조회 수 876 추천 수 0 2002.03.05 00:00:00




물꼬 샘들은 너와 너의 친구들을

단어 하나로 기억해 낸단다.

뭔지는 말해줄 수 없지롱...

왜냐구?

그냥, 그러고 싶으니까



그리고 지선아...

대동놀이는 계절학교 마다 한단다.

담에 오면 또 다른 계절이 기다리고 있겠지.

영동에서 또 보면 좋겠다.



눈쌓인 대해리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8833
479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동요 콘서트입니다. imagemovie 김용현 2002-03-08 873
478 장담그기, 나물캐기 살림강좌 안내 image 귀농운동본부 2002-03-08 1486
477 서울환경상 관련공고입니다. 서울시청 2002-03-07 874
476 석호엄마를 아는 분들에게 정숙희 2002-03-07 1052
475 지금 터장님 계신 곳은 김희정 2002-03-05 940
» 기억이 안나긴... 김희정 2002-03-05 876
473 다예어머니, 석호어머니... 김희정 2002-03-05 979
472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김희정 2002-03-05 899
471 참, 품앗이 일꾼 모임도 했습니다. 김희정 2002-03-05 907
470 호주 소식 전합니다 류기락 2002-03-05 944
469 석호엄마에게 장은주 2002-03-03 965
468 재미있는 이야기... 나경학생 2002-03-02 890
467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정숙희 2002-03-01 873
466 Re..음..영동에두.. 멀라여⊙ㅈ⊙ㆀ 2002-02-26 1034
465 오랜만에 들렸는데.. 멀라여⊙ㅈ⊙ㆀ 2002-02-26 876
464 Re..연극반으로 씨름하던 그 샘? 옥영경 2002-02-25 977
463 선생님들 저기억않나조 신지선 이예용....^^ 신지선 2002-02-23 1107
462 1일 남았는데. . . 양다예 2002-02-23 877
461 죄송 박진홍 2002-02-21 1051
460 Re..겨울 연극터를 보내고 신상범 2002-02-20 87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