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조회 수 886 추천 수 0 2002.03.01 00:00:00
안녕하세요 저 석호엄마에요, 이사간다는 소식만 듣고 연락을 안해서 정말 이사를 갔는지 가서 잘 지내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마음은 궁금한데 손가락은 굼떠서 목소리 한 번 못 들었네요. 석호 일로 학교에 갈 때마다 물꼬가 마음 한 켠에 늘 자리잡는데 안보면 멀어진다고 너무 소원해진 것 같군요. 석호도 영 계자에 갈 마음을 안 보이고.., 궁금해서 몇자 적었는데 영 횡설수설이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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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289
5660 민우비누님 보세요. 논두렁 임씨아자씨 2003-01-25 879
5659 상범샘보세요 새끼전형석 2003-01-25 879
5658 Re..-_-aaaa 모야1 전형석 2003-01-28 879
5657 -_-aaaa 모야1 운지냥. 2003-01-27 879
5656 Re ^^ 세이 2003-02-01 879
5655 샘. 나 수민이요. 꼭 봐야되요-_ㅠ NF2기수민v 2003-02-03 879
5654 동환 오라버니. 죽었어. NF2기수민v 2003-02-03 879
5653 청소년가출상담전화 운영 늘푸른여성정보센터 2003-02-04 879
5652 [답글] 그건 말이야... [1] 자유학교물꼬 2003-02-06 879
5651 늘 그대로가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사람들 김태권 2003-02-12 879
5650 [답글] 나는 늘처럼인 한 사람을 안다 옥영경 2003-03-06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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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6 오랫만에 들렀어요-^^。(아닌가..) [2] 재서 2003-02-26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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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3 오오~ [3] 승아 2003-03-06 879
5642 [답글] 도림천가 관악모둠 승아에게 [1] 옥영경 2003-03-06 879
5641 옥영경선생님 박문남 2003-03-10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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