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조회 수 885 추천 수 0 2002.03.01 00:00:00
안녕하세요 저 석호엄마에요, 이사간다는 소식만 듣고 연락을 안해서 정말 이사를 갔는지 가서 잘 지내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마음은 궁금한데 손가락은 굼떠서 목소리 한 번 못 들었네요. 석호 일로 학교에 갈 때마다 물꼬가 마음 한 켠에 늘 자리잡는데 안보면 멀어진다고 너무 소원해진 것 같군요. 석호도 영 계자에 갈 마음을 안 보이고.., 궁금해서 몇자 적었는데 영 횡설수설이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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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160
5640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879
5639 샘~ 민우비누 2002-11-28 879
5638 Re..어머니!!! 신상범 2002-12-04 879
5637 홈페이지 업데이트~~!! 민우비누 2002-12-07 879
5636 책상위에 알록달록... 승희^^ 2002-12-08 879
5635 Re..고마운 지선이... 신상범 2002-12-16 879
5634 다음에 기회를..., 지선이 엄마 2002-12-17 879
5633 Re..송금을 다시하면서 김희정 2002-12-19 879
5632 Re..반갑다 미리야~~^^ 유승희 2002-12-22 879
5631 에구,,,소식지 잘 받았뜸다. 멍멍이한테소시지주다 2002-12-24 879
5630 미리모임 일정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지 현 2002-12-27 879
5629 Re..질문 몇가지 신상범 2002-12-30 879
5628 상범샘, 희정샘 안녕하셨어요! 삼숙샘 2003-01-06 879
5627 Re..진구샘! 보세요! 지현 2003-01-13 879
5626 열라길어 열라길어 민우비누 2003-01-12 879
5625 넹.... 민우비누 2003-01-18 879
5624 전주에서 천유상 2003-01-12 879
5623 청소년가출상담전화 운영 늘푸른여성정보센터 2003-01-13 879
5622 ㅋㅋ 김동환 2003-01-23 879
5621 *^ㅡ^* 운지 2003-01-23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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