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조회 수 891 추천 수 0 2002.03.01 00:00:00
안녕하세요 저 석호엄마에요, 이사간다는 소식만 듣고 연락을 안해서 정말 이사를 갔는지 가서 잘 지내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마음은 궁금한데 손가락은 굼떠서 목소리 한 번 못 들었네요. 석호 일로 학교에 갈 때마다 물꼬가 마음 한 켠에 늘 자리잡는데 안보면 멀어진다고 너무 소원해진 것 같군요. 석호도 영 계자에 갈 마음을 안 보이고.., 궁금해서 몇자 적었는데 영 횡설수설이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이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741
5599 신상범샘께( 정희샘두) file [3] 윤창준 2003-03-02 883
5598 오오~ [3] 승아 2003-03-06 883
5597 옥영경선생님 박문남 2003-03-10 883
5596 안녕하세여..^^ [5] 하이용 2003-03-13 883
5595 소현이의 미소 조우량 2003-03-22 883
5594 옥영경 선생님!! [1] 권혜진 2003-03-23 883
5593 [답글] 사랑합니다 [1] 옥영경 2003-03-31 883
5592 전쟁 반대! 그리고... [3] 강무지 2003-03-29 883
5591 사람이 꺾이지 않으면 옥영경 2003-03-31 883
5590 [답글] 따습기도 따스워서 옥영경 2003-04-02 883
5589 모야-_-a [1] 민우비누 2003-04-20 883
5588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4-21 883
5587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5-06 883
5586 김재은이 보내준 책을 받다-옥영경 옥영경 2003-05-09 883
558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2 883
5584 5월 16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5-18 883
5583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신상범 2003-05-28 883
558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1 883
558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9 883
558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88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