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조회 수 881 추천 수 0 2002.03.01 00:00:00
안녕하세요 저 석호엄마에요, 이사간다는 소식만 듣고 연락을 안해서 정말 이사를 갔는지 가서 잘 지내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마음은 궁금한데 손가락은 굼떠서 목소리 한 번 못 들었네요. 석호 일로 학교에 갈 때마다 물꼬가 마음 한 켠에 늘 자리잡는데 안보면 멀어진다고 너무 소원해진 것 같군요. 석호도 영 계자에 갈 마음을 안 보이고.., 궁금해서 몇자 적었는데 영 횡설수설이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이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556
300 Re..질문이 있어요^^* 두레일꾼 2001-11-26 1064
299 질문이 있어요^^* 푸무클 2001-11-26 1072
298 승희야 .. 고맙다. 김희정 2001-11-25 1226
297 홈페이지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두레일꾼 2001-11-25 1082
296 보고 싶은 다예야... 김희정 2001-11-25 1215
295 요번 겨울에. 양다예 2001-11-25 1171
294 낼이 신청하는 날이네~~! 김희정 2001-11-25 1136
293 샘들. 봐주세요 김미리 2001-11-25 1040
292 Re..사진을 꺼내본다 옥영경 2001-11-23 1196
291 *^^* 유승희 2001-11-23 1047
290 제 소식이 궁금하실까봐 황연 2001-11-21 1120
289 잘 살아있어서 힘이어야겠습니다. 옥영경 2001-11-16 1096
288 "우리 여기 있어요" 2001-11-14 1370
287 저 선진 입니다... ^^ 정선진 2001-11-12 1092
286 멀리서 들은 물꼬 소식 하나 옥영경 2001-11-09 1115
285 Re.여기보다 외로운 곳이니.... 박의숙 2001-11-09 1186
284 박의숙샘 선물 받고 옥영경 2001-11-09 1369
283 동오의 생일을 준비하며 잠을 못 자다가... 박의숙 2001-11-05 1458
282 오늘은 문득... 김재은 2001-11-03 1128
281 그 시절을 기억하는 ....... 박재분 2001-11-01 114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