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조회 수 859 추천 수 0 2002.03.01 00:00:00
안녕하세요 저 석호엄마에요, 이사간다는 소식만 듣고 연락을 안해서 정말 이사를 갔는지 가서 잘 지내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마음은 궁금한데 손가락은 굼떠서 목소리 한 번 못 들었네요. 석호 일로 학교에 갈 때마다 물꼬가 마음 한 켠에 늘 자리잡는데 안보면 멀어진다고 너무 소원해진 것 같군요. 석호도 영 계자에 갈 마음을 안 보이고.., 궁금해서 몇자 적었는데 영 횡설수설이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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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5558
758 Re ^^ 세이 2003-02-01 867
757 -_-aaaa 모야1 운지냥. 2003-01-27 867
756 Re..-_-aaaa 모야1 전형석 2003-01-28 867
755 ㅡ.ㅡ 김동환 2003-01-23 867
754 전주에서 천유상 2003-01-12 867
753 투표하러 서울왔습니다. 김희정 2002-12-19 867
752 Re..송금을 다시하면서 김희정 2002-12-19 867
751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허윤희 2002-12-03 867
750 Re..그러게... 김희정 2002-12-02 867
749 혜영샘~~ 승희 2002-11-28 867
748 소식지 잘 받았어여^^ 한지영^_^v 2002-11-07 867
747 오늘 감땄어요. 김희정 2002-10-02 867
746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867
745 Re..애육원 아이들과 너무 좋은 들공부 허윤희 2002-09-04 867
744 바다건너서 휭~ 견현주 2002-08-19 867
743 여름이 익어가는 이때 하상헌 2002-08-10 867
742 선생님.. 홈피 완성이어요~ 민우비누 2002-08-03 867
741 Re..잘 다녀 오세요. 신상범 2002-08-05 867
740 방학때 또 가요 물꼬 짱!!!! 신지선 2002-06-12 867
739 ^^ 소식지 자~알 받았습니다! 원종 2002-03-11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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