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조회 수 878 추천 수 0 2002.03.01 00:00:00
안녕하세요 저 석호엄마에요, 이사간다는 소식만 듣고 연락을 안해서 정말 이사를 갔는지 가서 잘 지내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마음은 궁금한데 손가락은 굼떠서 목소리 한 번 못 들었네요. 석호 일로 학교에 갈 때마다 물꼬가 마음 한 켠에 늘 자리잡는데 안보면 멀어진다고 너무 소원해진 것 같군요. 석호도 영 계자에 갈 마음을 안 보이고.., 궁금해서 몇자 적었는데 영 횡설수설이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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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095
320 시 한편 올립니다. 신상범 2002-11-12 878
319 과학터 계절학교 잘 끝났습니다. 신상범 2002-11-12 878
318 약 한달만에 민우 컴백!! 민우비누 2002-11-10 878
317 꿈에 임혜은 2002-11-09 878
316 낼 들공부 있다는 구나... 김희정 2002-11-02 878
315 너 언제 거까지 갔냐? 김희정 2002-11-02 878
314 오늘 감땄어요. 김희정 2002-10-02 878
313 여기가 어디게요? 김희정 2002-09-29 878
312 Re..너 윤실이지? 신상범 2002-09-25 878
311 Re..이제 알았다! 신상범 2002-09-26 878
310 Re..희정샘~~ 아푸지마세요~~~♡ 품앗이 승희^^ 2002-09-23 878
309 물꼬갈려고 햇늠두ㅐ. 홍ㅇ1.☆ 2002-09-20 878
308 상범샘 보세용!! 민우비누 2002-09-10 878
307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878
306 <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아리 2002-09-03 878
305 Re..애육원 아이들과 너무 좋은 들공부 허윤희 2002-09-04 878
304 크흐.. 이제 다시 홈피작업.. 민우비누 2002-08-31 878
303 감사합니다.... 김천애 2002-07-29 878
302 Re..승아야! 허윤희 2002-07-27 878
301 Re..어쩌지 형석아... 신상범 2002-07-23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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