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조회 수 896 추천 수 0 2002.03.01 00:00:00
안녕하세요 저 석호엄마에요, 이사간다는 소식만 듣고 연락을 안해서 정말 이사를 갔는지 가서 잘 지내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마음은 궁금한데 손가락은 굼떠서 목소리 한 번 못 들었네요. 석호 일로 학교에 갈 때마다 물꼬가 마음 한 켠에 늘 자리잡는데 안보면 멀어진다고 너무 소원해진 것 같군요. 석호도 영 계자에 갈 마음을 안 보이고.., 궁금해서 몇자 적었는데 영 횡설수설이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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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568
300 잘 도착했습니다. [7] 김규동 2010-07-30 887
299 [답글] 저 잘 도착했어요!!!!!!!! 이현주 2010-07-31 887
298 물꼬 식구들! [8] 오인영 2010-06-01 887
297 도착했습니다! [6] 태우 2010-02-21 887
296 다시 성재 2010-01-25 887
295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87
29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이현희 2009-01-01 887
293 저 갑니다~^^ [3] 임현애 2008-12-30 887
292 선생님 감사합니다. [1] 최보윤 2008-11-18 887
291 최고의부업 박용생 2008-02-13 887
290 6월달 달력을 보며... [2] 장한나 2004-05-30 887
289 물꼬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 [2] 해달뫼 2004-05-29 887
288 모내기 하는 날 02 file 도형빠 2004-05-25 887
287 더이상 이렇게 잘 도착할 수 없다 ^^ [3] 혜린규민빠 2004-05-24 887
286 누나 나요 [1] 창원 2004-05-21 887
285 계절학교 신청 잠잠이 2004-05-20 887
284 대해리 젊은청년 아시죠? 조규중 2004-05-15 887
283 [답글] 기다리고 있었더란다 옥영경 2004-05-15 887
282 tv를 본후 정말 저 아이들이 부럽네요... 정용우 2004-05-08 887
281 선생님 저 방송 봤어요 박청민 2004-05-05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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