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조회 수 887 추천 수 0 2002.03.01 00:00:00
안녕하세요 저 석호엄마에요, 이사간다는 소식만 듣고 연락을 안해서 정말 이사를 갔는지 가서 잘 지내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마음은 궁금한데 손가락은 굼떠서 목소리 한 번 못 들었네요. 석호 일로 학교에 갈 때마다 물꼬가 마음 한 켠에 늘 자리잡는데 안보면 멀어진다고 너무 소원해진 것 같군요. 석호도 영 계자에 갈 마음을 안 보이고.., 궁금해서 몇자 적었는데 영 횡설수설이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이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421
260 10월 11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4] 운지, 2003-10-08 879
259 세븐사진 이에요 file [2] 진아 2003-10-07 879
258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07 879
257 음하하하~~~ file [3] 조인영 2003-10-06 879
256 대해리의 아침안개와 들꽃들이 눈에 선합니다 주영만 2003-10-02 879
255 10월 계절학교신청합니다. [1] 이세호,지호엄마 2003-09-15 879
254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1] 승부사 2003-09-15 879
253 대해리 통신 신상범 2003-09-13 879
252 대해리 공부방 9월 8일 날적이 신상범 2003-09-13 879
251 서울에서 보내는 추석... 김희정 2003-09-12 879
250 명절 잘 보내세요 imagemovie [2] 함분자 2003-09-08 879
249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879
248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879
247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879
246 운지한테 얘기 들었습니다... [1] 수진-_- 2003-08-10 879
245 아이들이 오고싶어하는 학교 [2] 승부사 2003-07-07 879
24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4 879
24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30 879
242 김창현 엄마에요 [1] 조용자 2003-06-30 879
241 여기가 필자님 계시는 곳이네요 [1] 승부사 2003-06-27 87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