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품앗이 일꾼 모임도 했습니다.

조회 수 902 추천 수 0 2002.03.05 00:00:00
김희정 *.155.246.137
들공부 끝나고 품앗이 모임을 했지요.

첫 모임이라서 두레급 품앗이들만 10명 남짓 모였습니다.

올해 물꼬가 어떻게 살건지 한해살이도 같이 보고

서로 사는 얘기도 하고...

다음부터 두달에 한번 정기 모임을 하기로 했구요.

모임이 좀 자리가 잡히면

더 많은 품앗이 일꾼들과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이

자리 같이 할 수 있겠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206&act=trackback&key=5c6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7263
5739 으하하.. 이글 사기다!! [4] 민우비누 2003-03-02 863
5738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63
5737 경찰아저씨 힘내세요.(해달뫼 다락방에서 펌글) 김상철 2003-12-25 863
5736 아, 그리고... file [3] 수진-_- 2004-01-22 863
5735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63
5734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물꼬 2008-11-18 863
5733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864
5732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64
5731 저.. 죄송하지만.. [9] 히어로 2004-01-04 864
5730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864
5729 [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1] 옥영경 2004-01-29 864
5728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64
5727 잘 도착핸니더. 나령빠 2004-04-11 864
5726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64
5725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64
5724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865
5723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65
5722 Re..저런저런저런... 신아무개 2002-03-17 865
5721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865
5720 희정샘보세염-_-a 멀라여⊙ㅅ⊙ㆀ 2002-03-21 86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